최근에 무선체크기를 분실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상담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체크기 회사가 어디인줄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통신사가 어디인줄을 알아야 합니다. LG인지, SK인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집으로 통신료 관련 고지서가 오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대리점 정보가 표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해당 대림점에 연락하셔서 무선체크기 분실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문의하셔야 합니다.
무선체크기는 보통 가격이 30만원 이상합니다. 제가 거래하는 체크기 대리점은 대부분 일시불로 판매를 하게 됩니다. 지방의 경우에는 마진을 높게 부르기도 하더군요.
체크기를 분실하셨다면 대리점에 이런 점을 물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중고로 개통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있는지요. 휴대폰 분실 시 다른 기계로 임시 개통을 하는 것 처럼 해당대리점에 그렇게 할 수 있는 무선체크기가 있는지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예전의 경험으로는 중고 단말기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근무했던 사무실에서도 무선체크기를 분실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할 까 하다가 결국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선체크기를 분실하더라도 수기방식으로도 계속해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조금 불편함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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